Glytec, 성장 위한 3600만 달러 투자 확보
의료 기술 혁신과 연구 개발 확대 계획
의료 기술 기업 Glytec가 Savitr Capital과 Hayfin Capital Management 주도의 3600만 달러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금은 연구 개발(R&D) 확대와 인력 확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실시간 데이터 분석의 Glucommander 시스템
Glytec의 Glucommander 시스템은 환자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인슐린 투여 권장량을 제시하며, 이는 전자의무기록(Electronic Medical Records, EMR)과 통합되어 운영된다. 이 기술은 입원 환자의 혈당 관리를 위한 미국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CMS) 품질 기준에 부응하기 위해 설계됐다.
"데이터 기반 통찰로 의료진 지원"
Glytec의 CEO 패트릭 쿠아(Patrick Cua)는 이번 투자가 데이터 중심의 통찰력을 통해 당뇨병 및 대사질환 관리에서 의료진을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비전을 입증한다고 강조했다.
전략적 파트너십 및 기술 확장
지난 5월, Glytec는 MUSC Health와의 협력을 통해 기존 EMR 시스템과 기술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루었다. 이어 2024년에는 Roche와의 협력을 통해 Glytec의 소프트웨어를 Roche의 cobas pulse 혈당 시스템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전 투자 및 성장 배경
Glytec는 과거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여러 투자자로부터 2100만 달러를 조달한 바 있다. 이 중 900만 달러는 채권 투자였으며, 1200만 달러는 주식 투자로 이뤄졌다.
급성장 중인 Glytec는 이번 투자 자금을 기반으로 더욱 혁신적인 의료 기술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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