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nr, 추천 자동화로 605M 달러 기업가치 달성

환자 의뢰 자동화 플랫폼 개발사 Tennr, 1억 1백만 달러 투자 유치

누적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 6억 5백만 달러 달성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환자 의뢰 자동화 플랫폼 회사 Tennr는 최근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통해 1억 1백만 달러(약 1,360억 원)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Tennr의 기업 가치는 총 6억 5백만 달러(약 8,110억 원)에 이르렀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IVP가 주도했으며, Andreessen Horowitz, GV, Foundation Capital, Lightspeed, ICONIQ 및 Frank Slootman 등을 포함한 주요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의료 문서 처리에 최적화된 AI 기술 RaeLM 주목

Tennr은 고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 의뢰 과정을 자동화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회사는 특히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s)을 활용해 팩스, 전자 포털, 이메일 등을 통해 수신되는 환자 의뢰 정보를 분석한다. Tennr은 자체 개발한 언어 모델 "RaeLM"이 복잡한 의료 문서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며, 보험사 기준에 맞춰 문서를 평가해 잠재적인 거부 사유를 식별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참조 네트워크 도입으로 소통 강화

이번 투자 발표와 함께 Tennr은 'Tennr Network'라는 새로운 기능도 선보였다. 이 네트워크는 의뢰를 보낸 의료 제공자, 의뢰를 받은 의료 제공자, 그리고 환자에게 이르는 모든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의뢰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Trey Holterman CEO는 미국 의료 시스템 내 문제를 해결해 의뢰 과정의 경험을 개선하고 지연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지속적인 성장세와 높은 기대

Tennr은 시리즈 C 이전에도 시리즈 B에서 3,700만 달러, 시리즈 A에서는 1,800만 달러를 각각 유치한 바 있다. 또한,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 발표와 함께 시리즈 B 이후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Tennr의 기술과 혁신이 의료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만큼,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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